가챠퐁 후치코x월리를 찾아서 랜덤 토이 장난감

가챠퐁 컵위의 후지코를 아시나요?

오늘은 재미난 아이들을 소개하려합니다.

요즘 인형뽑기, 랜덤뽑기가 소소하게 재미를 더하고 있는데요,

저는 2016년에 나오기는 했지만, 한눈에 반해 가챠퐁의 세계로 들어오게된

후치코x월리 컬라보 !

'가챠퐁'이란?

ガチャポン 

쉽게 이야기해, '캡슐 토이' !

플라스틱, 또는 각종 패키지 안에 들어가있으며 전용 자동판매기에서 판매함.

랜덤으로 장난감을 가지게되는 토이

'가챠퐁'이란 말 자체가 일본말이구요, 

자동판매기에 동전을 넣고 손잡이를 돌릴 때 소리가 '가챠가챠' 난다고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월리를 찾아서 책을 보는 이 아이가 바로 후치코 !

2010년대 부터 가챠퐁이 일본에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는데,

'컵위의 후치코' 라는 이름 아래에,

컵위를 장식 할 수 있는 장난감으로, 

2012년에 처음 등장해서, 

그해 700만개 이상 판매기록을 남겼다고 해요.

작은 사이즈이지만, 생각보다 디테일함에, 

귀엽게 컵위에 장식을 할 수 있는 귀여운 아이템.

5-8센치 되는 토이 장난감

반해서 구매하게 된 가챠퐁은 플라스틱 케이스가 아닌,

보이지 않는 종이 박스에 들어가 있답니다_

오픈을 해야 어떤 모양이 들어있는지 알 수 있는 

랜덤 토이 장난감 !

함께 동봉된 설명서에는 시리즈 제품 아이들을 볼 수 있어요.

뒷면은 일본어로 여러가지 설명이 적혀있었습니다.

소소한 재미가 있는 가챠퐁!

컵위의 후치코는 한번씩 다양한 컬라보레이션으로 

재미나게 등장을 할 때가 있는데,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한 토이 장난감같아요 :)